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 통한 신천지 포교활동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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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18 09:30 조회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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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대전서노회(노회장 김태호 장로)가 지난 2023년 1월 15일 대전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연합 이단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이단세미나는 대전서노회와 대전도안교회(양형주 목사), 그리고 바이블백신센터가 함께 연합하여 ‘캠퍼스 이단 백신 세미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로는 대전도안교회 양형주 목사와 신천지 탈퇴자 출신인 동 교회 안소영 전도사가 맡았다.양형주 목사는 서두에 ‘당근마켓’을 언급하며 “어떤 청년이 당근마켓에서 이루어지는 모임에 다른 세 명의 사람과 함께 참석했는데 모임이 끝날 때 쯤 성격유형검사, 에니어그램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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