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주요 교단 이대위, 인터콥 소송전에 공동 대처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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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17 09:26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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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주요교단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들이 첫 정기모임을 갖고 인터콥의 예장합신을 상대로 한 공격적 소송에 연합 대처하기로 결의하는 등 이단 문제 주요 안건을 다뤄 주목을 끌고 있다. 예장 통합, 합신, 고신, 기성, 예성 등 10개 주요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들은 2023년 1월 12일 천안에 위치한 빛과소금의교회(유영권 목사)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예장합신 이대위원장 유영권 목사는 교단별 이대위 활동보고 시간에 “그저께(2023년 1월 10일) 인터콥이 그들을 이단으로 결의한 합신교단과 총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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