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CM 가수 로렌 데이글, 이웃 위해 7억 이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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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12 18:49 조회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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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이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단체인 프라이스 재단(The Price Fund)를 통해 약 60만 달러(약 7억 4,700만 원)이상을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가스펠음악협회(GMA)는 “데이글이 뉴올리즈언즈의 엘리스 마살리스 센터(Ellis Ma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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