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식 목사, 계 11장의 두 증인은 교회와 복음사역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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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11-29 23:32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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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2년 11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 상록교회 신교육관에서 요한계시록 강해 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상록교회가 봉담의 신교육관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구 예배당에서보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루어졌다.강사로 나선 진용식 목사는 요한계시록 10장부터 13장까지 절별로 파트를 나누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단상담소를 운영하는 사역자들과 요한계시록에 관심있는 청중 50여 명이 참석했다.진용식 목사는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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