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클럽으로? 매입자 측 용도 변경으로 교회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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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9-11 20:46 조회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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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 매각 이전에 ‘이단 여부’와 ‘건물 용도’ 확인했지만
매입자 측, “예술가 위한 공간” 약속하곤 파티 장소로 임대
방문자들 ‘인증’으로 일파만파… 기독교계 안팎 우려·조롱
교회 건물 매각 시 ‘이단’ ‘용도’ 단서조항으로 피해 막아야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한 교회 건물이 클럽으로 팔렸다는 소문이 최근 SNS 등을 통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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