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정죄 넘어 복음으로 말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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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7 12:46 조회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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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7년 7월 15일 동성애자들의 18회 퀴어축제가 열렸다. 이번 퀴어 축제에는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국민인권위원회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불교계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시하고 동참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도 대사관 건물 앞에 무지개 깃발을 걸고 ‘동성애 축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독교계는 반대 움직임에 앞장섰다. 시청앞 광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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