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자연 위드 코로나서 더 노골적 교회 패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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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18 14:20 조회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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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과 그에 따른 종교시설 방역지침에 대해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김승규, 이하 예자연)이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또 교회를 패스하는 거리두기”라고 비판했다.
예자연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5일 현 거리두기 연장 지침에서 종교시설은 4단계에서 종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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