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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퇴임 이준례 간호사, 암센터 5백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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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1-08-25 20:54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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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mleudoqnpgksvtjicfhr").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전주 예수병원에서 한국 최초로 암등록 사업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근무한 이준례 퇴임 간호사가 새롭게 증축한 암센타를 위해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준례 퇴임 간호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설대위 원장님과 함께 암등록 사업을 시작했던 때를 회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예수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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