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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난 지금 광야의 어디쯤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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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8-12 08:43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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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1976년 입학하거나 1980년 졸업한 내 신학대학 친구 중에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때만 해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로망이 미국에 유학 가서 학위를 받고 국내의 교회에 오거나 선진국인 미국교회에서 목회하고 자녀를 공부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학년 50명 입학생 중에 열 명도 더 미국으로 건너가서 유학을 하고 국내로 돌아와서 협성대학의 교수가 된 이세형 박사가 있고 미국감리교회의 감독이 된 정희수 감독도 있습니다. 어떤 동기는 미국 내의 한인교회의 연합체인 미주연회 감독이 되어 일한 은희곤 감독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유학을 갔거나 이민을 간 동문들 중에는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이들이 있고 대부분 미국교회의 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돌아와서 한국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76-80동기들의 한평생 근황  내 친구 이진희 목사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에서 구약을 전공하고 미국교회에서 목회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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