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감독회장, 도마 금메달 신재환 선수에 금일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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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8-10 15:13 조회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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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체조 도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재환(23, 제천시청) 선수에게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청주 출신 신재환 선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청주 사랑의교회(담임 신육선 목사)에 모친인 전영숙 집사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는 신실한 신앙인이라고 한다.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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