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등 반복 위반 시, 운영중단 넘어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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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21 21:17 조회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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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교회들에 대해 ‘시설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1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방역수칙을 위반 교회에 대해 과태료 부과나 운영중단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 과장은 “방역수칙을 다시 위반하면 과태료와 운영중단 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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