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간호사 권영선, 적십자 회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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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30 15:27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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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에서 우연히 발견한 심정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퇴근길 간호사’로 화제된 서울적십자병원 간호사 권영선(28, 여)씨가 인도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28일, 서울적십자병원 간호사 권영선(28, 여)씨에게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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