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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사역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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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5-21 21:40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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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klsfrumxhiocewpvngjqtd").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은 5월 2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선교사역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 기관은 기아대책 전문인사역자 기대봉사단을 포함한 전 세계 선교사들과 빈곤 지역을 돕기 위한 예배 사역과 음악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교회를 섬기고 예배를 세우는데 집중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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