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시협, 신임 회장에 지형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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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20 14:57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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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선배들과 회원들 협력 하에 열심히 봉사”
오세훈 서울시장 참석, 23개 협력사업 설명 및 논의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회 및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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