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총신대 발전후원금 2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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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9 18:19 조회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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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 산실 총신대 발전 위해 협력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는 5월 15일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에 발전후원금 2억 원을 주일인 9일 4부 예배 시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을 비롯하여 손병덕 부총장, 신대원 김창훈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오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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