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잠식 중인 학생인권조례… 최대 피해자는 학생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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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22 16:38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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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시행중이거나 유사 조례가 통과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카도쉬아카데미가 카드뉴스를 통해 “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과 교사”라며 경종을 울렸다.
21일 이를 제작 배포한 카도쉬에 따르면 경기(2010년도 제정), 광주(2011년도), 서울(2012년도), 전북(2013년도), 충남(2020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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