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시대적 사역 하다 보면, 오해도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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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1-22 08:14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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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우리 총회에서 10년 전 제주도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사 놓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 수양관을 짓지 못하고 귤밭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제주도에 가서 그 귤밭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회장이 되면 꼭 귤 따러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 놓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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