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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와 간호원-2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1-13 11:51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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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병원 옥상에서 기도하는 간호사들 :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밴덜빌트 대학 의료센터 옥상에 있는 헬기 착륙장에서 기도하는 간호사들. 내쉬빌에 있는 간호사 그룹은 병원의 지붕에 위치한 헬기 착륙장에서 코로나19 전염병 환자들을 돌보아 달라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기로 결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글레브스는 “일하는 시간 중 여유가 있는 순간에 지붕에 있는 헬기 파킹장에서 기도할 시간을 갖자. 병동의 직원 뿐만 아니라 우리 부서의 직원들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가 돌보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또한 환자들을 돌보는 전세계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도했다. 함께 기도하는 놀라운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았다. 우리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도하는 시간은 매우 좋았고 약간의 바람이 있었고, 이 순간 환자들을 돌보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강압적인 역사처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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