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제110차 총회, 박문수 목사 만장일치로 총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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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30 17:27 조회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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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총회장에는 김인환 목사 단독 후보 선출돼
‘천재지변 시 임원회 결의로 총회 일시 변경’ 추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정기총회가 전국 26개 지역에서 지난 10월 27일 하루만에 축소 개최됐다.
침례회 총회는 총회 13층 대예배실을 본부로 전국 25개 회의장에 분산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대의원에는 728곳의 교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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