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교단 합동의 최대 수혜자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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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27 19:51 조회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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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과 개혁이 2005년 교단 대통합을 이룬 지 올해로 15년, 오는 29일 감사예배를 앞두고 합동의 주역인 서기행 목사(당시 합동측 총회장)와 홍정이 목사(당시 개혁측 총회장), 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대담을 가졌다.
세 목사는 합동 교단지 기독신문과의 특별 대담에서 “교단 합동은 하나님의 역사였다”며 “비전공동체가 되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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