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종교 자유 피해자 중 대부분은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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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27 17:06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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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이니셔티브(대표 마이클 글렌디닝)가 27일 국제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내 종교의 자유 침해 실태’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조사 디렉터 유수연 씨와 인권젠더 디렉터 강혜주 씨가 진행을 맡았다.
한국미래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7개월이 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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