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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개정안, 정치가 과학 이긴 수치스러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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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0-07 15:48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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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txglkyshprqmiezfvoudnwj").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사단법인 프로라이프(회장 함수연)가 7일 “법무부가 입법 예고한 낙태죄 개정안은 여론이 자연법칙을 이기고 정치가 생명과학을 이긴, 후대에 수치스러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태어난 사람이 태어날 사람을 차별대우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프로라이프는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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