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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병으로 부모에게서도 버려진, 한 캄보디아 소녀의 딱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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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0-07 15:05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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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fiosxutmqhlgvnrpwekyj").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박남규 선교사(에티오피아/방글라데시/캄보디아 후원선교사)가 최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녀 쏙으레쌰으로 소식을 전하며 후원을 요청했다. 현재 4살인 이 소녀는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으로 평생 혹 같은 것을 달고 다녀야 한다. 지난 2018년 한국에 검사 차 왔다가 나이가 너무 어려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고 돌아갔다. 설상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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