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50인까지 교회 현장 예배, 더 폭넓게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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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26 09:20 조회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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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편중된 행정, 정치적 방역 의구심도 들어
일상의 자유 억압하지 않는 공존의 길 제시를
일부 교회 때문에 전체 제한하고 폐쇄는 안돼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사상 처음 ‘비대면 총회’를 경험 후 ‘신앙의 자유와 자율 방역권을 병행해 보자’는 제목의 글을 SNS에 25일 게재했다.
소강석 목사는 “합동 총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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