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북한 인권 조사 중단한 통일부 장관 문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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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6 15:32 조회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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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미래통합당) 의원이 통일부의 민간단체 ‘북한인권실태조사’ 협조 중단 방침과 관련해 “통일부장관을 문책하라”고 규탄했다.
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가 14년간 발간해온 북한인권백서 발간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며 “김정은이 자기 고모부 참수해서 공개 전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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