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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김숙, 코로나19 취약계층 17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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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7-31 17:20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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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flkohvqwstzmgdiperujxyn").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 이하 재단)은 30일 취약계층 코로나 극복을 위해 동참해준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방송인 김숙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약 1,700여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대구·경북 집단발병 당시 장애나 질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은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매우 중요했다”며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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