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인천 퀴어축제 축복식, 진정한 사랑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30 14:23 조회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opiuvknrwqhjslmceftbgd").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동성애자 축복, 결코 사랑이라 할 수 없어
인천 성소수자 배제? 피해자 기독교인들
거룩 추구하는 이들에, 혐오자 누명 씌워
청년들이 동성애 사태로 얼룩진 감리교회 회복을 위해 나섰다.
‘감리교회의 거룩과 엄정한 재판을 위한 청년 BLUE 기도회’가 29일 오후 9시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중계동 옥토감리교회에서 …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