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즉각 후보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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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7-27 13:46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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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회장 김태훈)은 24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는 즉각 그 후보직을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변 측은 “박 후보자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밀사로 북한 측과 첫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김정일에게 뒷돈 4억 5,000만 달러를 건넨 죄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고 복역하다가 사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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