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차별금지법은 과잉역차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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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 14:43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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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5일 ‘제2 환상: 숙련된 대장장이의 계보(系譜)’를 제목으로 한 주일 설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과잉역차별법”이라고 비판하며 “우리가 다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거룩한 대장장이가 되어, 이 시대의 뿔들을 정리하고 동성애 법 통과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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