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확진 광주 사랑교회… 신천지 아니나 이단 맞아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06 15:12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xgkvqdurlwoaptfenhbjcsim").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광륵사 ‘N차 감염’ 사례 중 하나인 광주 사랑교회가 ‘영매 행위’ 등으로 정통 교단에서 벗어난 곳으로 알려졌다.
예장 통합(총회장 김태영) 광주동노회에 따르면 14명의 확진자(5일 12시 기준)가 발생한 사랑교회(오치동 866-2) 담임 이 모 목사는 2015년, 정통 H 교단으로부터 이단 규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