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동향 16일 천하로 끝난 예장통합의 특별사면 폐기 해프닝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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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02 21:10 조회9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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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동향] 16일 천하로 끝난 예장통합의 특별사면 폐기 해프닝에 즈음하여이단 피(被)규정자들이 ‘비본질적인 것을 양보’할 때가 온 것 같다 예장통합 교단은 2016년9월28일 제101회기 총회에서, 지난 9월12일 직전 총회장인 채영남 목사가 ‘제100회기 특별사면 선포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포한 특별사면 대상자인 이단관련자 이명범(레마선교회), 변승우(사랑하는교회), 김기동(김성현목사와 성락교회), 고 박윤식(이승현목사와 평강제일교회)의 ‘이단관련 특별 사면 선포’를 모두 원천무효 폐기하고 3년 동안 재론하지 않기로 결의했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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