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예연과 함께 노천시장 담당부서에 마스크 5,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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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25 23:56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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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와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화영)는 지난 6월 15일(월) 오후 2시, 상파울루시의 모든 노천시장을 관리하는 담당부서를 방문하여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Carlos Eduardo Batista Fernandes 담당자는 마스크를 기부해 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차후 노천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창표 회장을 비롯하여 이화영 회장, 유미영 예연 재정이사, 장인희 예연 사무장이 참석하였다. 한편, 이화영 에연회장은 현재까지 대략 1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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