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병은 자랑하라는 옛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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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20 09:15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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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매일 새벽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날기새)’으로 성도들과 만나고 있는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초대 대표)가 재입원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김동호 목사는 19일 오후 ‘이번에도 기도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옛 말에 ‘병은 자랑하라’는 말이 있다”며 “그런데 자신의 병을 드러내고 자랑(?)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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