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주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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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3 03:38 조회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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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모릅니다땅 위만 보고 살기 바빠서하늘을 바라볼 틈이 없으니날아가는 새 보기도 하늘의 별따기
새의 펼친 날개가 얼마나 큰 지주의 날개가 얼마나 큰 지는 더욱상상도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피하나이다 (시편 36:7)
- 바하 캘리포니아 해변, 멕시코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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