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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적인 미국생활이야기)음악가족-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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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3-03 03:23 조회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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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아내가 숙명 여자 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피아노를 제2 전공으로 했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저절로 음악 가족이 되었다. 아내가 피아노 레슨을 다니고 집에서 자주 피아노를 치고 음악과 관계된 행사에 자주 참여하게 되다보니 아이들도 저절로 음악성이 발달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큰아들 샘은 바이올린을 공부하고 둘째 아들 스티브는 첼로를 공부했다. 열심히 레슨을 받아가며 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차차 그만 두게 되었다. 큰아이는 기타로 바꾸었고 둘째는 베이스 기타로 바꾸었다. 다시 말하면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바이올린도 하고 기타도 하고 첼로도 하고 베이스 기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둘째는 고등 학교 시절에 밴드부에 있었는데 베이스 기타를 잘 쳐서 그 밴드를 살려 놓을 정도였다. 대학 시절에 블루 진이라는 보칼 그룸을 만들어서 음악 CD를 두 개나 만들 정도였다. 지금은 바빠서 계속 못하지만 뛰어난 음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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