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균 목사, 200억원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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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3 01:50 조회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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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측 “투자자들 수익금, 대부분 돌려 받았다···재판 끝날 때까지 결과를 지켜봐 달라”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교회 소식이 있었다. 불행하게도 굿 뉴스가 아니었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목사 박 모 씨가 신도 등 150여 명을 상대로 200억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금 명목으로 받았다고 한다. 박 모 씨가 △하나님의 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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