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의 성육신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도올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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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4-07 17:46 조회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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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하늘과 땅은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하지만 로마 가톨릭이 우리에게 전한 기독교는 하늘과 땅을 완전히 분리한다.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같은 이는 ‘하늘은 땅과 섞일 수 없다.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는 게 하늘이고 인간은 하나님에게 복속돼야 하는 존재’라고 가르쳤다. 예수가 말하지 않은, 그런 구약적 질서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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