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로의 마지막 소원, 이 땅에 희망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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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4-01 16:50 조회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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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묵상하는 사순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 표현으로 시신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한 老 장로의 사연이 마음을 울린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10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이무영 장로의 시신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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