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공범 26만명 중 교육자? 누구라도 현장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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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1 06:43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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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피해자들,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고통
피해자들 신변 보호 및 관련 영상 영구 삭제를
민주 시민 기르는 교육으로 전면 전환, 해결책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에서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사건과 관련, ‘디지털 성착취, 교육현장 황폐케 하는 범죄입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n번방 피해자의 20%가 미성년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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