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앙교회, 성남시 외국인노동자 2천여명에 마스크 1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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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31 16:33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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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성남시 관내 293곳의 건축 현장 외국인노동자 2천여명에게 공적 마스크 5장씩을 구입해 전달하기로 하고, 3월 31일 오후 2시 성남시장실에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전달식에는 최종천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장로들과, 은수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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