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최초 비례 후보 1번 이애란 원장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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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3-26 15:46 조회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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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책임감 느껴, 북한 변화 위해 계속
기독자유통일당 이름에 걸맞는 일 해낼 것
우여곡절 끝에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1번으로 결정된 이애란 원장(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이 각오를 전했다. 이 원장은 탈북민 여성 1호 박사이며, 북한인권 운동에 헌신해 왔다.
이애란 원장은 “전혀 뜻밖의 소식이었는데,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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