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김태영 대표회장 헌금 때문에 예배?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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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21 22:42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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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21일 KBS 9시 뉴스에서 기독교계가 교회를 통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부터 코로나 사태 예방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 자리에서 “교회가 헌금 때문에 예배를 중단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와의 소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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