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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자리 때문에 돈 쓰고 고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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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1-21 14:14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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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otrhnikljspdgfceqmu").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금권주의와 분열상에 대해 회개를 촉구했다. 이 목사는 21일 오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열린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이사장 박종화 목사, 상임대표 강경민 목사) 2020 정기총회에서 ‘하나되기를 힘쓰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 기독교에서 신앙의 절대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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