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기독교 목사 처형하고 무덤까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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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20 16:51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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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배교 혐의로 처형된 기독교인 순교자의 무덤을 불도저로 밀어버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후세인 수드만드(Hussein Soodmand) 목사는 지난달 배교 혐의로 처형을 당했다. 13세 때인 1960년대 꿈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그는,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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