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회 사역 이야기(6) 코이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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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3 21:08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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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감리교회에서 개척교회 담임전도사로 부르심을 받아 섬기고 있다. 하루 하루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즐거워하는 목회의 길이기에 늘 행복하다.
연말에는 어느 교회나 교적 정리와 통계표 및 기부금영수증을 작성으로 바쁘다. 그런데 그러한 행정적인 작업을 하다보면, 2019년 한 해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심의 흔적을 기억해내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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