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자유·평화·복음 통일의 씨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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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31 23:35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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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다. 교계 주요 연합기관들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소망의 2020년을 기대하며 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염원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교연)은 “2020년 새해에는 교회의 본질 회복, 건국 이념의 회복,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회복함으로 남북이 자유 가운데 삼합(화합·연합·통합)을 이루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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