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박사 2020행복목회프로젝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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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27 17:06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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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감리교회(최범선 목사)가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8주에 걸쳐 평신도 신학당을 개최했다. 용두동 감리교회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1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교회로, '100년의 은총, 100년의 섬김'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한국교회다. 최범선 담임목사는 평신도를 영적으로 일깨우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자기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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