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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최명호 집사가 새 삶을 살기 시작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19-12-26 08:47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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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장기 이식수술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내가 사용하는 몸 안의 장기를 떼어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내 몸속에 붙여 넣는 수술을 하고, 바꾼 장기가 제 기능이 제대로 되는 지 확인하는 수술입니다. 그리고 계속 건강하게 새 생명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요” 몸의 여러 부위를 수술합니다만 주로 신장과 간 이식 수술이 일반적입니다. 이식하길 원하는 사람은 많고 이식할 장기는 적어서 기다려야 하고 정부가 관리하는 기관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혈액형이나 여러 가지 조건이 맞지 않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잘 맞는 사람의 것으로 이식해야 부작용이 적습니다. 유권사님! 얼마 전에 말씀드렸던 우리교회 최 집사가 간이식수술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습니다.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속으로 “그래 최명호 집사가 살았구나!”하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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