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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옥주 교주 징역 7년, 아직 피지엔 400여 명 신도들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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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2-26 08:20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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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의 섬 피지가 대환란을 피할 수 있는 낙토라고 속여 400여 명의 신도들을 집단 이주시킨 신옥주 교주가 2019년 11월 5일 2심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다. 1심 6년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오히려 1년형이 더 추가됐다.신 교주는 폭행(공동상해·특수폭행·폭행), 사기, 감금, 상법,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았다. 특히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한 폭행을 저질렀다. 타작마당은 추수한 곡식을 타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듯이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타작하여 귀신을 떠나가게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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