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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지금 이때에 깨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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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2-20 00:49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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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마태복음 25장에는 열 처녀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늦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참 자고 있는데 한밤중에 신랑이 온다고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한밤중에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가려는데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은 불이 밝아서 잘 나갔는데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의 등불은 기름이 떨어져 등불이 꺼져 가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갔다가 늦게 오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고 혼인잔치에 들어갔으며 혼인잔치 문은 이미 닫혔습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사정 하지만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등불만 준비하였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자 이런 내용에서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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